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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urumis AI가 요약한 글
- 글쓰기 키움 모임에서 '나의 웹소설 쓰는 법' 발표를 통해 독서, 브런치, AI 활용 경험을 공유하고 작가로서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.
- 발표 준비 과정과 다른 작가들과의 합평을 통해 끊임없이 배우고 있으며, '뭐든 해라'는 신념으로 행동을 통해 결과를 만들어내려고 노력한다.
- 앞으로도 다양한 작가들의 발표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며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싶다.
글쓰기 키움 모임에서 '나의 웹소설 쓰는 법'을 발표했다. 이 발표를 하며 느낀 점은 고수들 앞에서 독서와 글쓰기를 이야기하려니 살짝 민망하다는 마음과 그럼에도 발표를 함으로써 배울 점이 많았다는 점이었다.
The Writer (Natalie Clifford Barney) (ca. 1895)_Alice Pike Barney (American, 1857–1931)
발표를 준비할 때도, 다른 사람의 글을 합평할 때도. 매 순간에 배울 부분들이 보인다. 그래서 좋다. 스스로 성장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는 것도, 분야를 떠나 좋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어 글쓰기를 하고 있다는 것도.
이번 발표를 통해 느낀 건 역시 '뭐든 해라'이다. 일단 하는 거다. 행동이 결과를 만든다. 뭐든 해야 다음이 있는 거고.
끝으로 <문해력 키우는 법>은 웹소설을 비롯해 모든 글을 읽을 때 활용하기 좋은 포인트 발표였다. 좀 더 체계적으로 읽고 쓰는 건 역시 어쩔 수 없는 작가 욕심인가 보다.
이번 달에 모임을 위해 준비하는 작가님들의 발표도 기대된다.
[나의 웹소설 쓰는 법 중에서]
요즘 내 영감의 원천을 담당하는 독서, 브런치&두루미스, AI.
이 이야기를 하는 게 고작이었지만 내가 내 목표를 위해 어떤 점을 노력하고 있는가 돌아볼 수 있었고 내 발표를 듣고 좋은 말씀을 나누어준 작가님들을 통해 앞으로도 배우며 성장할 부분이 있다는 점이 즐거웠다. 내 목표를 위해 독서도 브런치도 AI도 제대로 활용되는 매일이라 더 좋은~♥